"팀 어려울 때 잘 던져주는 이현승, 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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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2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김 감독은 "팀에서 선배급 선수인데 팀 상황이 어려울 때마다 불규칙하게 마운드에 올려서 미안하다"고 했다. 이현승은 현재 두산의 마무리 보직을 맡고 있다. 하지만 9회에만 등판하는 것이 아니다. 필요에 따라 7회에 등판하기도 하고 2이닝을 던지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평균자책점 2.11을 유지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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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정말 고맙다. 그만큼 믿으니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며 "마운드에서의 모습이 좋다"고 했다.
이현승의 불규칙한 등판은 현재 두산 선발진의 빈틈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김 감독은 "본인도 흔쾌하게 받아들여줘서 더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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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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