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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작품. 현실을 그대로 투영해 큰 공감을 얻으며 폭풍 관심을 받았다. 주말저녁 높은 화제성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도둑놈, 도둑님', 이번 주 방송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세가지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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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은 부와 권력을 다 가진 부유한 삶을 사는 친일파 후손과 가난한 삶을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씁쓸한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관행, 부패, 비리 등 '적폐청산'을 염원하는 주제의식이 돋보인다는 네티즌들의 찬사와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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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몰입하고 빠져들 수밖에 없는 스토리와 힘있는 서사는 철저한 자료 조사와 뛰어난 필력을 통해 만들어 졌고, 한 장면 한 장면 더욱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매회 풍성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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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훈 PD의 섬세한 연출내공이 더해져 드라마 '도둑놈,도둑님'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장판수(안길강 분)에 뒤를 따라간 친아들 민재(문우진 분, 성인 김지훈)가 수현(허준우 분,성인 지현우)이 병원에서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오해를 시작하게 되는 모습이 1부 엔딩으로 그려졌고 2부 엔딩은 6년의 시간이 흘러 즐겁게 자장면 먹고 있는 장판수와 돌목 (김강훈 분,성인 지현우)을 민재(남다름 분,성인 김지훈)가 창 밖에서 보고 오해가 깊어지는 모습이 순차적으로 이어 그려졌다. 장판수의 친아들 민재가 양자로 입양된 돌목과 아버지를 향한 오해가 깊어지는 과정이 강렬하게 표현된 엔딩신은 깊은 인상을 남기며 긴 여운으로 남는다는 호평을 얻었다. 3,4회 엔딩은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캐릭터 싱크로율 높은 연기자들이 만들어내는 힘 있는 에너지가 다르네
'도둑놈, 도둑님'이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는 극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에 힘을 실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안길강,최종환을 비롯해 이주실, 장광, 정경순, 서이숙, 김정태 등 내노라 하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연기파 중견 배우들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아역배우들이 극을 탄탄하게 이끌어 주고 있다. 빈틈 없는 연기력이 역할 집중도를 높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상황.
이번 주 방송에는 성인 주인공들의 등장을 앞두고 어린 시절 운명적 인연이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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