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kt를 상대한 이날 최원태는 초반부터 제구 난조에 고전했다. 2사 만루 정 현의 타구때 우익수 이택근의 아쉬운 수비도 겹쳤지만, 만루 위기를 자초한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
Advertisement
1회에만 공 28개를 던진 최원태는 2회에도 고전했다. 수비도 도와주지 못했다. 안타, 내야안타에 3루수 김민성의 야수선택으로 만루 위기에 몰린 최원태는 유한준에게 만루 홈런까지 얻어맞았다. 2회까지 8실점. 사실상 경기가 기운 상황에서 3회에도 등판했지만 안타, 2루타에 볼넷을 허용하자 결국 넥센 벤치가 투수를 교체했다. 2⅔이닝 9실점 패전. 올 시즌 그가 등판한 경기 중 최악의 성적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한달 넘게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소화하면서 피로가 누적됐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최원태는 올 해가 선발 투수로 보내는 본격적인 첫 시즌이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다.
Advertisement
수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