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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해커 "팀 전체의 승리라 더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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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15-4의 대승을 거둔 가운데 5승을 거둔 해커가 나성범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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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체의 승리라 더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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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에릭 해커가 시즌 5승 사냥에 성공했다. 23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한 해커는 6이닝 3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주자 출루가 꾸준히 있었지만, 위기 상황을 잘 모면했다. 5회말 무사 1,2루 위기도 1점으로 막고, 계속되는 1사 만루 역시 병살타를 잡아내며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타선도 1회초부터 점수를 많이 뽑아내며 해커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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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를 승리로 시작하며 내가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해커는 "오늘은 타선 지원과 좋은 수비까지 어우러진, 팀 전체의 승리라 더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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