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울릉도의 첫 날,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서 울고 있던 나를 떠올렸습니다. 석양이 나를 보러 오라고 했습니다. 손을 내밀었지만, 석양은 손잡아 주지 않았습니다. 만지려 했지만, 찾으려 했지만, 어디를 둘러봐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세상도 만나려 했지만, 누구도 만나지 못했습니다"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그는 일기인듯 자필로 당시 심경을 적은 글도 사진으로 공개했다. 서정희는 "갑자기 눈물이 났다. 어쩌면 어쩌면 난 못 볼 뻔 했다. 나를 위한 잔치가 벌어졌다. 이 축복의 잔치에 내가 초대됐다. '불타는 청춘'과 사랑에 빠졌다"라며 "난 늘 혼자였지만 오늘은 아니다. 모두 나를 위해 친구가 돼 주었다"라고 벅찬 감회를 전했다.
Advertisement
서정희가 출연한 '불타는 청춘' 울릉도 편은 2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