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군주' 김명수가 유승호 대신 세자가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군주 - 가면의 주인'에서 대목(허준호)을 피해 도망친 세자 이선(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자 이선은 곤(김서경 분)과 함께 대목을 피해 도망쳤다.
그러나 세자 이선은 대목 부하들의 공격을 막아내다 절벽 밑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세자 이선을 발견한 김화군(윤소희)은 대목(허준호 분)이 세자를 계속해서 쫓을 까 굴서맥을 먹였다. 이는 반나절 정도 맥이 없다가 다시 맥이 돌아오는 약.
이후 대목은 세자를 발견,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천민 이선(김명수)에게 "진짜 왕이 되려고 하는 순간 세자를 따라가게 될 것이다. 살고 싶으면 꼭두각시가 되어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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