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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은 생존지를 찾던 중 반드시 호수를 건너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길이 막혀 입수가 불가피한 상황. 생각보다 차가운 수온과 알 수 없는 깊이 때문에 다들 망설이고 있는 찰나 '수영선수 출신' 성훈이 먼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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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생들이 다 건너고 홀로 남은 병만 족장은 "꼭 할 말이 있어서 그래"라며 건너편에 있는 성훈을 호출했다. 성훈이 다시 물을 건너 도착하자 김병만은 자신을 업어달라고 부탁하며 귀엽게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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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저격수 성훈의 활약상은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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