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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t 위즈전 등판 후 하루 휴식을 취하고 올라온 심창민은 7회 무사 2루 위기 상황을 무실점으로 잘 넘겼다. 하지만 8회에 연타를 맞으며 급격히 흔들렸다. 이정후와 고종욱, 서건창에게 연속 3안타를 허용했고 1실점했다. 결국 심창민은 8회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김현우와 교체됐다. 삼성은 이날 8회 역전 허용이 빌미가 되어 4대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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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은 29일 기준으로 24경기에 등판했다. 팀내 최다 경기 등판이다. 이닝도 28이닝으로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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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최하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삼성은 마운드, 그중에서도 불펜 고민이 크다. 우규민과 앤서니 레나도가 복귀하면서 선발진 퍼즐은 어느정도 맞춰졌지만, 불펜이 문제다. 때문에 최근 선발로 괜찮은 투구를 했던 최충연에게 어떤 보직을 맡길지 고민에 빠져있다. 김한수 감독은 "불펜이 약해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코치들과 며칠 더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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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의 뒷문 고민은 계속될 것 같다. 삼성은 28일 넥센전에서 선발 재크 페트릭이 투구수 119개를 기록하며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투수를 쉽게 교체하지 못했다. 심창민, 장필준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없는 가장 명확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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