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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비밀의 숲'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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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이 '시목'이라는 것도 제목과 무관하지 않다. "처음 시(始) 나무 목(木)을 써서 처음의 나무, 시초가 되는 나무란 뜻으로 지었다. 한자는 다르지만 시목이란 한자엔 땔나무란 뜻도 있다. 비밀에 쌓인 숲속에서 자기 몸을 태워서 빛을 밝히는 그런 존재가 돼달란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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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에서 주목할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주인공 시목에게 감정이 없다는 점이다. 정의와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보통의 주인공들과는 차별화된 지점이다. 이에 안수연 작가는 "인간에게 있어 감정이란 사람을 사람답게 해주는 매우 결정적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있기에 욕심도 이기심도 생기는걸 보면, 오히려 요즘 사회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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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을 추적하나?
마지막으로 "실제로 작가가 검사출신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료 조사를 많이 한 대본이다. 한 사람의 살인사건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 사건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건이란 걸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더욱 촘촘한 이야기와 더욱 큰 메시지를 통해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의 앙상블은 이를 최고로 살려냈다"는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tvN '비밀의 숲' 오는 6월 10일(토) 밤 9시 첫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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