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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는 "할리우드의 경험이 도움이 됐다. 미국드라마에서 파이터 역할을 해서 트레이닝을 7~8개월씩 받았다. 몸이 그걸 기억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몸 쓰는 게 편해졌다. 여기에서는 액션이 많지는 않지만 형사 캐릭터다 보니 뛰거나 싸움하거나 운전하는 신들이 있는데 아주 편하고 재밌게 했다. '비밀의 숲' 제안이 왔을 때 나는 바쁘게 일을 했지만 안방극장에서 여러분을 편하게 만나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해보고 싶었다. 또 같이 해보고 싶던 배우들이라 선택했다. 나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빨리 피드백이 오고 같이 즐길 수 있다. 바쁘지만 나의 날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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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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