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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욱과 봉희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더욱 불붙으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고,지난 8회 방송분에서 지욱이 그녀를 향해 "내 사람돼라"라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그리고 12회 방송분에서는 그녀가 지욱에게 좋아한다고 마음을 털어놓으면서 둘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모아진 상황이다. 이 와중에 드라마 매니아, 즉 '수트너폐인'이라면 지욱 또한 봉희를 좋아하고 있음을 드러낸 장면들이 디테일하게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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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회에서는 스토커인 원고 전성호(지일주 분), 그리고 피고 이나은(이시아 분)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었다. 당시 원고측 변호사인 봉희는 의자에 앉으면서 살짝 긴장했고, 이에 의자가 밀리고 말았던 것. 이때 옆에 앉아있던 피고측 변호사인 지욱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 의자를 살짝 앞으로 당기면서 그녀는 무사히 의자에 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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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12회 방송분에서는 양쉐프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갔다가 길을 걷던 지욱과 봉희는 갑자기 내린 비에 그만 굴다리에 밑에 몸을 맡기게 되었다. 이후 쪼그려 앉은 둘은 떨어지는 빗방울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이때 봉희가 손을 내밀며 비의 감촉을 느끼자 지욱은 그런 그녀를 예쁘게 바라보기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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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그동안 지욱과 봉희가 인연이 되어가는 와중에 심쿵했던 장면도 많았고, 이처럼 '수트너폐인'이라면 바로 눈치 챌 봉희를 향한 지욱의 마음이 담긴 디테일한 장면들도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라며 "덕분에 호평도 많이 이끌어 냈는데, 특히 13, 14회에서는 이처럼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이외에 둘을 둘러싸고 최고조로 깜짝 놀랄만한 에피소드가 펼쳐질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그동안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방송되며, 13~16회는 31일과 6월 1일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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