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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는 '비밀의 숲' 사전 이벤트 당첨자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1화 시사에 앞서 배우들은 자리를 가득 메워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함께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등 팬서비스에 나섰다. 우선 조승우는 "드라마를 하면서 이렇게 극장에 와서 시사회를 하는 게 처음이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사실 나도 아직 못 봐서 무척 궁금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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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혜선을 향해 "극중 키스신이 있냐"는 한 관객의 질문에 신혜선의 얼굴은 물론이고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고, 있는 듯 없는 듯 미묘한 답과 미소를 띠어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어 이준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유재명 선배님과 가장 많이 호흡을 맞췄다. 베스트 커플이 되고 싶다"며 "이 드라마를 여러분이 전세계에서 처음 보시는 건데 정말 부럽다"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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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분이 상영이 끝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소름 돋는 엔딩에 관객들로부터 탄성이 나왔다. 또한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배우들의 혼연 일체된 연기가 몰입을 높였다"는데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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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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