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을 평정할 사이클리스트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2017년 투르드코리아(Tour de Korea)가 오는 14일 개막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다. UCI(국제사이클연맹)에 등록된 국내외 초청 20개팀, 200여명으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14일 전남 여수에서 출발해 군산, 무주, 영주, 충주를 거쳐 18일 서울까지 총 778.9㎞ 구간에서 펼쳐진다.
구간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겐 '리더저지'라 불리우는 상의를 입게 된다. 개인종합 1위 선수에겐 우승자를 상징하는 노란색의 '옐로저지'가 주어진다. 구간별로 주인공은 달라질 수 있어 매 순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스프린트 구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하늘색 '스카이블루 저지'를, 산악코스에서 가장 훌륭한 경기를 보여준 '산악왕'은 빨간 물방울무늬 '레드폴카닷 저지'를 입는다. 23세 미만 선수 중 가장 빠른 '베스트 영 라이더'에게는 하얀색 '화이트 저지'를 수여한다.
투르드코리아는 지난 2007년 세계 최고의 사이클 대회로 꼽히는 투르드프랑스(Tour de France)를 모티브로 시행됐다. 경주 자체가 전국 각지를 돌며 시행되면서 지자체 관광수입 등 부가가치를 창출해오며 각광을 받았다. 투르드코리아 조직위원회는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약 300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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