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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특별승급을 통해 상위등급으로 진출하더라도 인정받지 못하고 제대로 된 기량을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엄격한 특별승급 요건을 통과한 선수들이라 그런지 올 시즌 특별승급한 선수들은 제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특히 22기 젊은피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 특별승급에 성공한 윤현구는 우수급 첫 회차부터 류성희, 박성호, 박대한 등 쟁쟁한 선배들을 모두 자력승부로 꺾고 3연승을 거두며 곧바로 특선급을 넘보고 있다. 나머지 22기 선수들도 김제영, 이성민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력형으로 인정받으며 꾸준히 2,3착권내 진입에 성공하고 있다. 기존 강자인 정재원, 이승철, 김동관 등도 특선급에서 복병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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