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선도 올시즌들어 가장 약한 타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김주찬과 이범호가 부상으로 없는 가운데 4번타자인 최형우도 심한 감기몸살로 이날 경기에서 제외됐다. 이날 승리를 위해선 타선이 많은 점수를 뽑아줘야 하지만 상대 선발이 윤성환임을 감안하면 결코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 뻔했다.
Advertisement
선발 정용운이 예상을 깨고 삼성 타선을 잘 막았다. 5이닝 동안 안타가 단 2개뿐. 최고구속이 140㎞였지만 대부분의 직구는 130㎞대 중반에 그쳤지만 체인지업과 함께 삼성의 타선을 막아냈다. 볼넷 5개와 사구 1개로 많은 출루를 허용해 1회 2사 1,2루, 2회 2사 1,2루, 3회 무사 1,2루, 5회 1사 2,3루 등 많응 위기를 맞았지만 치명적인 한방을 피하면서 2실점으로 봉쇄했다.
Advertisement
윤성환은 5회초에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4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며 무너졌다. 4이닝 10안타 9실점. 자신의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KIA 불펜은 정용운이 내려간 이후 6회말부터 삼성의 공격을 허용했지만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6회말엔 남재현이 안타 1개, 볼넷 1개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심동섭은 7,8회를 1점만 내줬다. 9회말에 나온 김광수도 무실점으로 마무리. 사실상 추격조인 4명의 투수가 전날까지 터졌던 삼성의 불방망이를 7안타 3실점으로 막아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