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문화예술회관 상주 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은 민간국악관현악단 최초로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악 명인의 공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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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에 이어 올해에도 가야금, 거문고, 대금 명인을 직접 세종국악관현악단 연습실로 초청해 단원을 포함한 일반인, 그리고 국악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국악인이 지녀야 할 자세와 악기 테크닉 등 쉽게 배울 수 없는 소중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프로그램이다.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들 중 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이 선정한 곡을 공연형식으로 연주하고 명인의 공개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가야금 명인 오경희를 시작으로, 24일 거문고 명인 오경자, 7월 1일 대금 명인 김상준이 나선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는 "단원들의 역량 강화 와 함께 국악꿈나무들을 초청하고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해 우리 음악의 깊이 있는 이해와 멋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031)391-8784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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