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스완지시티)의 팀 동료 길피 시구르드손(아이슬란드)이 레스터시티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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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역지 레스터머큐리는 6일(한국시각) '레스터가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자로 시구르드손을 점찍었다'며 '레스터는 시구르드손을 데려오기 위해 스완지에 3000만파운드(약 433억원)의 이적료로 이적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아이슬란드 대표인 시구르드손은 2016~2017시즌 스완지시티에서 10골-13도움을 기록했다. 유로2016에서는 아이슬란드의 8강행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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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2015~2016시즌 리그 우승에 일조했던 마레즈가 지난 여름 팀을 떠나려던 것을 막는데 성공했으나, 올 여름에는 이를 막기 어려워 보인다. 마레즈도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뜻을 밝히는 등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다.
레스터가 시구르드손 영입에 성공하면 지난해 이슬람 슬리마니 영입 당시 지출했던 2900만파운드의 구단 최고 이적료 금액을 경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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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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