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최주환이 선제 솔로포로, 신고식을 치르는 안성모에게 1군의 혹독함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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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1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타석에서 최주환은 상대 선발 안성모의 3구 137㎞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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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회 선두타자 홈런은 세번째이고 통산 287호다. 최주환 개인으로는 첫번째 1번 첫타석 홈런이었다.
두산은 1회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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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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