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길었던 무득점의 터널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롯데는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회 최준석의 솔로포로 1점을 냈다. 무려 22이닝만에 득점이었다.
지난 7일 NC 다이노스 전 7회부터 득점을 성공하지 못한 룻데는 9일 두산 베어스전 9회까지 무득점을 기록하다 이날 1회 22이닝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준석은 두산 선발 이현호의 5구 113㎞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 솔로홈런을 쳐냈다.
롯데는 1회 현재 두산과 1-1 동점 상황이다.
울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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