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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개인공이 들어있는 볼링가방을 들고 볼링장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김수현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볼링장비에 기가 죽었다. 하지만 평소 볼링을 즐겨 치는 볼링인 양세형은 라이벌 의식을 가지며 김수현을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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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현은 특유의 '빙구' 매력으로도 '잘생긴 빙구'라는 애칭을 얻었다. 겨울 동안 강원도 스키장에 있었다는 김수현은 독특한 말투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잘빙'(잘생긴 빙구)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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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한도전 멤버 5명과 김수현이 각각 한팀이 되어 볼링 대결이 펼쳐졌다. 멤버들이 김수현보다 한 번 더 치는 룰 속에서도 김수현은 흔들림 없는 실력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양세형은 "왜 밤새 볼링을 치는지 알겠다"고 말하며 김수현의 볼링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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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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