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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쌈, 마이웨이'는 친구에서 이성으로 점차 묘한 감정을 갖게 되는 남녀의 심리를 찰지게 그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이 시대의 청춘을 그대로 대변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박서준(고동만), 최애라(김지원), 김주만(안재홍), 백설희(송하윤) 등 대세 스타들의 케미와 연기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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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들은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을 '공감을 자아내는 대사와 상황'으로 꼽았다. 박서준은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 원룸 8평에서 시작했다. 동만이 원룸에 처음 들어가보니까 제 처음 8평보다는 상황이 낫더라"며 "그때 혼자 자취할 때 생활이 많이 났다. 작가님이 생활감 있는 대사를 써주신다. 거기서 얼마나 더 생활감 있게 표현하는 건 제가 연습을 많이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평소에 많이 쓰는 말을 녹여내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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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은 드라마의 결말에 대해 "개인적으로 주연 배우 네 명과 다른 인물들 모두 행복해지는 결말을 맞이 했으면 좋겠다. 보는 사람들이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드라마다 보니 더욱 웃으면서 끝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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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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