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충돌했던 두산 베어스 양의지, LG 트윈스 이형종이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리는 14일 잠실구장. 양의지와 이형종의 몸상태가 궁금했다. 두 사람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 도중 홈에서 충돌했다. 3루주자였던 이형종이 1루주자가 협살에 걸린 사이 홈으로 파고들었고, 양의지가 홈 송구를 받아 태그를 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강하게 부딪혔다. 양의지의 경우 공을 받는 왼손 엄지손가락쪽이 꺾이며 곧바로 교체됐다. 이형종은 왼 무릎과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두 사람 모두 큰 부상은 피해 엔트리에서 빠지는 등의 일은 없었다. 다만, 이날 경기 선발에서는 제외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의지가 배팅을 할 때는 괜찮은데 공을 받는 건 무리다. 선발에서 빠졌다"고 말했다.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대타로는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두산은 양의지를 대신해 박세혁이 선발로 마스크를 쓴다.
LG 양상문 감독 역시 "이형종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다만, 오늘 경기 선발에서는 제외되고 후반 대타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종의 경우 몸상태보다는 이날 두산 선발이 우완 더스틴 니퍼트이기에 좌타자 김용의, 이천웅 등이 먼저 경기에 나가 대기하는 측면이 크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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