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임기영 더 휴식...KIA, LG전 정용운-박진태 선발

김용 기자
1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LG 김대현과 KIA 임기영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KIA 김기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5.18
Advertisement

"정용운, 박진태 순서이지 않나."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사실상 확정했다. 임기영은 조금 더 휴식을 취한다.

KIA는 16일부터 광주에서 LG와 3연전을 치른다. 16일 첫 경기 선발은 팻 딘. 그 다음은 정용운, 박진태 순이다. 지난 1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임기영을 대신해 선발로 등판했던 박진태는 3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이 이겨 자신의 역할을 어느정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래서 선발 기회를 한 번 더 얻을 전망.

Advertisement

LG전을 앞두고 만난 김기태 감독은 "로테이션대로 하면 정용운, 박진태다. 박진태가 잘 던지지 않았나"라고 말하며 투입을 기정사실화 했다. 하나의 변수는 임기영. 폐렴 증세로 지난 8일 말소됐는데, 날짜로는 18일 경기에 등판할 수 있었다. 하지만 김 감독은 "몸도 더 만들어야 하고, 2군에서도 던져봐야 한다"며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임기영은 이날 병원에만 계속 있는게 갑갑하다며 경기장을 찾아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을 만났다. KIA 관계자는 "아직 퇴원한 건 아니고 다음주 월요일 퇴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