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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녹화 전날부터 긴장됐는데, 다행히 MC진과도 안면이 있고, 게스트로 친분이 있는 김영철이 함께 해 조금 편했다"며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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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한채아는 '스페셜 MC'다운 요리실력도 언급했다. "최근 요리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는 한채아는 "16가지 요리 정도를 할 수 있는데, 태국 음식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먹기 위해 운동한다'고 말하고 싶다. 운동하고 나서 맛있게 음식을 먹는다. 운동 안 했을때 뭘 먹으면 불안감이 있는데, 하고 나면 그나마 죄책감이 덜해지는 것 같다"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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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페셜 MC'로 활약할 한채아는 "백종원이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면, 저는 솔직한 MC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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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인터뷰 '일문일답'
예능MC는 데뷔 초기 '환상의 짝꿍' 이후 오랜만이다. 어제부터 긴장되더라. 그런데 MC진과는 안면이 있고, 특히 첫 게스트로 친분이 있는 김영철이 와줬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촬영에 임했다. 그러고 보니 백종원 선생님만 처음 봤다.
Q. 처음 보는 백종원에 대한 느낌은?
뭐랄까.. TV 보는 것 같았다.(웃음) 어떤 음식을 만들 때 레시피를 검색하면 늘 백종원 레시피를 참고해서 음식을 만드는데, 이렇게 보니 영광이다. 음식 하나하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시더라. 음식의 역사부터 숨겨진 이야기들까지 다 해주시니까 더 맛있게 먹게 되는 것 같다.
Q. 요즘 '백종원의 3대천왕'의 장안의 화제 '특별 식객단'을 즐겨본다고 하던데?
'특별 식객단'을 재밌게 보고 있다. 말 그대로 '리얼 평가' 아니냐, 그런 매력이 '특별 식객단'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직접 봤는데, 먹다 뱉기도 하더라. 그런 상황 속에서 표정도, 평가도 대본 없이 진행되니 신뢰가 가고 역시 재밌었다.
Q. 오늘 녹화 때 아이들이 나왔는데, 정말 좋아하더라. 녹화 후에 아이들을 일일이 안아주는 게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린 아이들보다 6~7세 아이들이 좋다. 오늘 '특별 식객단' 아이들이 딱 그 또래들이다.
Q. '먹기 위해 운동한다'고 들었다. 먹는 걸 즐기는 편인가?
음식이라는 건 정말 맛있고 좋은데, 살도 찌고 붓지 않냐. 개인 트레이너가 "음식조절을 하면서 운동을 해야 좋은 몸매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럼 나는 "그냥 난 유지하겠다"라고 말한다.(웃음) 그리고 운동하고 나서 맛있게 음식을 먹는다. 운동 안 했을때 뭘 먹으면 불안감이 있는데, 하고 나면 그나마 죄책감이 덜해지는 것 같다.
Q. 오늘 녹화 때 좀 먹었는데 어떡하나?
이럴 줄 알고 어젯밤에 운동하고 왔다.
Q. 가서 또 운동해야 되겠다.
또 해야겠지? 사실 제작진에게 듣기로는 MC는 원래 먹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 오늘만 특별히 허락해줬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스페셜 MC 수락하면서 좋았던 게 '그렇게 보고만 있었던 음식을 먹을 수 있구나' 했는데, MC들은 아예 안 먹는다고 하길래 좌절했다. 이제 어떡해야 되나 싶다.
Q. 그럼 직접 해먹으면 되지 않겠냐. 실제로 요리를 하는 편인지?
혼자 오래 살아서 요리에 대한 기본기는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음식을 못하지는 않는데, 비주얼이 좋지 않다. 서로 안 어울리는 것들로 요리하기도 한다. 그런데 지인들은 다 맛있다고 하더라. 생각해보니 요즘은 먹기 위해 요리하는 게 아니라, 보기 위해 요리하는 거 같다. 그래서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다. 16가지 요리 정도는 할 수 있다. 특히 태국 음식 .
Q.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한 번 보여줘도 되겠다.
아.. 그냥 앉아서 보면 안 되냐.(웃음) 오늘 김영철이 요리를 했는데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제가 아직 요리학원 초보다.
Q.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추천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나? 연예계 숨은 '먹방파이터'를 추천해달라.
강예원. 그냥 깔아놓고 먹는 스타일이다. 어떤 메뉴가 맛있으면 한 입 먹더니 바로 한 접시 더 주문한다. 제가 옆에서 말릴 정도다.
Q. 스페셜 MC로서 각오를 전한다면?
백종원이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면, 저는 솔직한 MC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더불어서 저도 제 나름의 요리 노하우가 있다.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 게 먹는지, 여자분에게는 어떻게 먹으면 살이 덜 찔 수 있는지, 제가 자신 있는 부분들도 잘 전달해드리고 싶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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