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이 연타석 홈런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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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곤은 20일 김헌곤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헌곤은 상대 선발 데이비드 허프의 3구 144㎞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25m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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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9번째, KBO리그 통산 912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김헌곤 개인으로는 첫번째 연타석 홈런이 됐다.
이날 4회에도 김헌곤은 선두타자로 나서 허프의 2구 138㎞ 커터를 받아쳐 비거리 120m의 좌월 선제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5호. 당시 LG는 파울이라고 판단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홈런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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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곤의 연타석 홈런으로 삼성은 LG를 2-4로 추격하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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