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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롯데와의 3연전서 사흘 연속 등판해 모두 세이브를 따냈다. 11일 넥센전에서도 4점차 승리를 지켰으니 4경기 연속 마무리로 나선 것. 지난 15일 경기서는 이틀 연속 등판해 나오지않을 수도 있었지만 팀이 7-4로 쫓기면서 결국 2사 만루에서 등판했다. 처음 상대한 김상호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지만 다음 타자인 강민호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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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LG가 타선이 강한 팀이었지만 이번주 만나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더욱 경계를 해야한다. 둘 다 최근 굉장한 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NC는 지난주 6경기서 팀타율이 무려 3할7푼3리나 기록했다. 53득점을 해 경기당 8.8득점의 놀라운 공격력을 보여준 것. 나성밤과 스크럭스가 빠졌는데도 모창민 박석민 등 전체타자들이 모두 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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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찬스에서의 집중력이 굉장히 높고, 두산은 언제드지 큰 것 한방이 나올 수 있는 팀이라 조심해야하는 팀이다. 특히 불펜진이 약한 KIA로서는 마무리 김윤동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팀의 불펜진이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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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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