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LG 트윈스)이 친정 삼성 라이온즈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이날 경기 5회 2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하며 '친정킬러'라는 별명이 붙을 만했지만 살아난 삼성 타선을 막아내진 못했다.
차우찬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⅓이닝 5안타(2홈런) 3탈삼진 5실점하고 6회 강판됐다. 그동안 삼성을 상대로 2전 2승을 올렸던 차우찬은 이날 패전의 위기를 맞았다.
5회 2사까지는 안타와 볼넷 없이 퍼펙트 피칭을 했다. 하지만 5회에 이원석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1B1S 후 3구 141㎞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이원석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20m짜리 솔로홈런을 터뜨린 것. 이어 김정혁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강한울을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6회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지영과 박해민이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를 내줬고 1루주자 박해민은 폭투로 2루까지 갔다. 이어 김헌곤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차우찬은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구자욱의 평범한 뜬공을 야수들이 놓치면서 3루주자가 홈을 밟아 동점이 됐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차우찬은 러프에게 4구 112㎞ 커브를 던졌지만 러프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차우찬은 이동현으로 교체됐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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