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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만들어지려면 여러가지 상황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야탑고를 졸업한 김태연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59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하지만 정식 선수가 아닌 육성 선수로 계약했다. 한화 구단이 21일 오전 외야수 이양기를 웨이버 공시하고, 김태연을 등록하면서 정식 선수 신분이 됐다. 김태연은 1군 첫날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20일) 주전 3루수 송광민이 햄스트링 염좌로 등록 말소되면서 갑자기 기회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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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대행은 김태연에 대해 "타석에서 여유가 있다. 2군에서 열심히 한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어렵게 올라왔는데, 백업보다 선발 출전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주눅들지 말고 씩씩하게 1군 경험을 쌓으라는 주문이었다. 김태연은 이런 이 감독대행의 의도에 화끈하게 화답을 했다. 김태연은 이후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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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낯설었던 첫날, 김태연에게 21일 밤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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