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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그간 보여준 걸크러쉬 콘셉트가 아닌, 화사해진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제니는 "지금까지의 모습보다 소녀같고 발랄하고 신나는 노래다. 여름에 어울리는 만큼 다같이 춤출 수 있는 신나는 분위기의 곡인 만큼 즐겨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리사는 "또 퍼포먼스를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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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마지막처럼'은 YG 프로듀서인 테디, 퓨처바운스, 리디아 팩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테디 초이스37, 그리고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 공종 작곡자였던 브라더수가 노랫말을 붙였다. 이 곡은 뭄바톤, 레게,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블랙핑크가 그간 발표한 곡들 중 가장 빠르고 경쾌한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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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블랙핑크만을 위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는가 하면, 미리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을 통해 신곡의 2분 가량을 공개하는 자체 스포일러 등 과감한 프로모션을 택했다. 멤버들의 자신감 있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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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 아닌, 한 곡이 담긴 싱글에 불과하지만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블랙핑크는 이번 신곡을 기점으로 7월부터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 정식 활동 전부터 해외 반응이 뜨겁다. 해외 14개국의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어워드 디지털 송 1,2위, 중국 QQ뮤직 위클리 차트 1,2위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에서 고른 성적을 거둔 블랙핑크는 이미 해외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아왔다.
해외 진출의 시작이 될 일본 활동은 시작부터 규모도 키웠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0일 일본 부도칸에서 쇼케이스 'BLACKPINK PREMIUM DEBUT SHOWCASE'를 개최한다. 부도칸 쇼케이스는 해외 신인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 성과다. 이후 8월 9일 일본 데뷔앨범 발표함과 동시에 페스티벌과 대형 패션 이벤트에도 연이어 오를 예정이다.
제니는 "해외에서 처음 데뷔하는 거라 너무 떨린다. 한국 팬들에게 실망 안끼쳐드리려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면서 "일본어 공부 같은 경우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준비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사는 "시간이 갈수록 기대감만큼 부담감도 커지는 것 같다. 커져가는 음악 열정 만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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