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홈런 하나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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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3-3으로 맞선 9회 등판해 1이닝 동안1안타(1홈런) 1실점하며 4패째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55에서 3.71로 조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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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필라델피아전 16세이브를 기록학 하루 휴식을 취한 오승환은 첫 타자 매커친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았다. 머서 역시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제이소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올시즌 5번째 피홈런이다.
이후 디아스는 중견수 플라이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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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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