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9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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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던 비로 인해 우천 취소가 예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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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했지만 결국 오후 4시 30분께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을, 한화는 김재영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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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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