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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측은 "이와 같은 결과는 약 780만 관객수를 돌파한 2017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공조'(김성훈 감독)와 같은 속도로, 앞으로 '박열'이 이어갈 흥행 돌풍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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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열'은 1923년 도쿄, 6000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권율, 민진웅 등이 가세했고 '동주' '사도' '소원'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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