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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쉽은 지난 5월10일 넥센 히어로즈전 투구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엔트리에서 말소됐었다. 이후 치료와 재활에만 매달렸다. 낙마 전까지 7경기 7전 전승의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던 맨쉽이었기에 NC에는 타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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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마산구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한 맨쉽은 김경문 감독에게 좋은 컨디션을 과시했다. 맨쉽은 "7일 퓨처스 경기에 한 번 더 던지고 다음주 KIA전에 나설 수 있다. 1군 복귀전은 80~85개 정도 던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7일 경산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 경기에는 50~55개 정도 투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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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쉽가 함께 옆구리 부상으로 빠졌던 재비어 스크럭스도 돌아온다. 김 감독은 "스크럭스도 훈련 상태를 보니 괜찮다. 이번 주말까지 감각을 끌어올리면 스크럭스의 복귀도 다음주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스크럭스는 김 감독에게 인사하며 "커밍순(Coming Soon)"이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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