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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완의 존재는 시청자에게 시한폭탄과도 같았다. 조수지와 친분이 있는 같은 반 학생 진세원(이지원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또 언제 괴물 같은 짓을 치를지 모르는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결국 아버지 윤승로가 체포되고, 진세원이 자신의 본성을 눈치채고 피하자, 윤시완은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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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파수꾼' 제작진은 충격과 경악을 예고하는 29, 30회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진세원의 신상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아챈 장도한과 파수꾼들은 윤시완이 어떤 일을 꾸민 것인지 추적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윤시완이 벌인 충격적 사건과 마주하는 이들의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그 어느 때보다 치솟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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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창고 안에 갇혀 탈진한 진세원의 모습, 학교의 또 다른 공간에서 서늘한 얼굴을 하고 있는 윤시완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긴장감과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윤시완의 폭주는 대체 어디까지 갈까. 제작진은 "파수꾼 팀의 마지막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하게 펼쳐진다. 파수꾼들이 윤시완을 막을 수 있을지, 윤시완의 폭주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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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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