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염정아가 아역 배우 신린아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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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장산범'(허정 감독, 스튜디오 드림캡쳐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아역 신린아 양은 정말 놀라운 아이다. 연기를 너무 잘해 오히려 날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때 7살이었는데 감독님의 디렉션을 알아들을까 싶었는데 알아 듣는 걸 넘어서 그걸 연기로 표현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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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염정아, 박혁권을 비롯해 허진, 신린아 등이 출연한하며 지난 2013년 전국 관객 적 560만4106명을 동원하며 흥행한 '숨바꼭질'을 통해 스릴러 장르에 걸맞는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준 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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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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