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상황은 이랬다. 11일 경기. 삼성이 2-1로 앞서던 5회말이었다. 삼성 선발 재크 페트릭이 2사 2루 위기를 맞이했다. 페트릭은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상대 4번 윤석민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런데 이 타구가 아쉬웠다. 3루수 이원석쪽으로 흘렀는데, 이원석이 글러브로 잡으려는 순간 공이 튀지 않고 바운드가 죽어 글러브 아래로 흘렀다. 사실상 행운의 안타. 이 피안타로 페트릭은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Advertisement
페트릭은 올시즌 2승8패로 성적만 놓고 보면 매우 부진하다. 하지만 페트릭을 욕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열심히 로테이션을 지켜주고 있는데, 유독 페트릭만 나오면 타선 지원이 부족하다. 최근 10경기에서 단 1승밖에 챙기지 못했는데, 나머지 9경기 중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경기가 4경기나 있었다. kt전도 5이닝 1자책점으로 잘던진 투구였다.
Advertisement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