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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수원은 전반 10분, 후반 20분 조나탄의 멀티골, 후반 22분 염기훈의 쐐기골에 힘입어 3대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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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의 믿음은 적중했다. 전반 10분, 투톱으로 나선 염기훈과 조나탄의 눈빛이 통했다. 염기훈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조나탄이 그림같은 선제골을 밀어넣었다. 시즌 도움 6개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반 10분 염기훈의 왼발이 번쩍 빛났다. 문전에 자리잡고 있던 조나탄이 염기훈의 '포물선' 크로스를 이어받아 그림같은 '포물선'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10호골을 채웠다. 염기훈이 '6호 도움'으로,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선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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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8분 인천이 결정적인 동점골 찬스를 놓쳤다. 롱스로인에 이은 웨슬리의 헤딩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왔다. 곧이어 코너킥에 이은 웨슬리의 헤딩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됐다. 의욕이 앞섰던 웨슬리가 결국 '화근'이 됐다. 후반 15분 웨슬리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곽광선의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하며 전반에 이은 두번째 옐로카드를 받아들었다. 레드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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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조나탄-염기훈 투톱의 활약에 힘입어 3골을 터뜨리며 모처럼 무실점 2연승을 달렸다. 인천전 12경기 연속 무패(6승6무)를 이어갔다. 인천은 4경기 무패(2승2무)에서 멈춰섰다. 베테랑 염기훈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빛났다. 짜릿한 승점 3점이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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