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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상승세가 꺾였던 이유는 결국 마운드 불안 때문이었다. 불펜은 꾸준한 안정감을 주지 못했고, 선발진도 미완성이었다. 마이클 보우덴의 복귀로 숨통이 트이는듯 싶었으나 시간이 조금 필요한 모습이다. 복귀전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5⅔이닝 1실점 승리 투수가 됐었던 보우덴은 11일 넥센전에서는 5⅓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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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위기는 이튿날까지 이어졌다. 13일 선발로 나선 더스틴 니퍼트는 6⅔이닝 7안타 6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초반 실점은 있었으나 무너지지 않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타선도 초반부터 점수를 뽑아내 니퍼트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시즌 9승. 자신의 KBO리그 6번째 두자릿수 승리에 이제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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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니퍼트-보우덴-장원준-유희관으로 이어지는 선발 4인이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했기 때문이다. 올 시즌 전반기에 주춤했던 이유 역시 선발 투수들이 지난해와 같은 위력을 떨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일단 좋은 분위기 속에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핵심 선발들이 점차 제 컨디션을 찾는 속에서, 두산은 후반기 반등을 노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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