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목표 중 하나는 맛집 사장님이 되는 것이다.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달면, 단골고객 확보는 물론이고 안정적인 매출까지 용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숱한 어려움이 따른다.
첫 창업으로 오픈과 동시에 어엿한 맛집 사장님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이가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프랜차이즈 양꼬치&크래프트비어 '양치는아저씨1929' 수원세류점(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862-4) 장해성 점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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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성 점주의 경우, 요식업 창업은 처음이었고 '양치는아저씨1929'를 만나기 전까지 무역회사를 운영하던 오너였다. 조선족으로 양고기를 무척 좋아했는데, 그런 그가 '양치는아저씨1929'의 맛과 품질에 반했다.
"가맹점을 운영하기 전까지 무역회사를 운영했습니다. 그러던 중 광고를 보고 '양치는아저씨1929'를 알게 되었죠. 최근 양고기시장의 확대되고 수요도 활발해 앞으로의 투자가치가 높다는 판단 하에 본사로 상담을 받았고, 충분히 가능성이 높아 가맹계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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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운영했던 장 점주도 외식업은 처음이라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다. 주방운영부터 고객응대까지 신경 쓸 것이 많아 외식업 입문자로써의 어려움이 많았다는 게 장 점주의 설명이다.
"아무래도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고민이었던 것은 매출 부분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운영으로 오픈 초기 고객클레임을 보며 좌절을 많이 했죠.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 본사와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본사에서 홀 및 주방 인력지원을 비롯해 매출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또 저도 단골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알차게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재방문율도 증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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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 점주는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장의 상권 및 입지가 좋고 직원관리가 수월하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할 경우 본사와 힘을 합치는 것이 가장 좋은 성공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장 점주는 현재 운영 중인 '양치는아저씨1929'가 계속해서 매출이 증가할 경우, 또 다른 가맹점을 오픈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