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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정글' 역대 최고령 나이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생존하며 고생한 이경규를 위해 그가 그토록 바라던 바다낚시를 선물했다. 이경규와 함꼐 강남, 마이크로닷도 바다낚시에 나섰고, 이들은 도미 40cm, 킹피시 90cm 이상을 잡기로 결정했다. 장어낚시의 굴욕을 만회하듯 이경규는 미끼낚시에 척척 성공, '어복'을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본격적인 대어 낚시에 돌입했고, 마이크로닷과 강남은 대형 뉴질랜드 도미 낚시에 성공했다. 홀로 한 마리도 못 잡은 이경규는 점점 말수가 없어졌다. 이경규는 "강남이 잡으니까 낚시 초짜인데... 낚시는 내가 잡는 맛도 있지만, 내가 못 잡을 때 잘 잡는 사람 쳐다보면 진짜 부럽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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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탐사 팀 김병만, 소유, 이재윤, 김환은 90마일 해변을 찾았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약 59배인 90마일 해변의 멋진 경치에 푹 빠졌던 것도 잠시, 이들은 식량 확보에 집중하며 조개 캐기 삼매경에 빠졌다. 서해 탐사 팀은 돌아오는 30도 급경사의 143m 거대 모래 언덕을 만났다. 이들은 '혹성탈출' 포즈로 힘겹게 오른 모래 언덕을 다시 '개구리' 포즈로 뛰어 내려오는 등 각양각색 '하산 런웨이'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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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 종단을 마친 병만족은 최북단 케이프 레잉가에 도착해 등대 앞에 서울을 향한 이정표를 설치하며 뜻깊은 엔딩을 장식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 병만족에게 제작진은 생존종료를 외쳤다. 이에 곧바로 이경규는 "족장님, 다시는 안 옵니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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