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보' 배우 재희가 아들을 위해 캐릭터 도시락을 싸준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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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 출연한다. 그는 사전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재희 씨가 아들 도시락도 싸준다고"라며 묻자 재희는 "아들이 급식을 하고 있어서 매번 싸주지는 않지만, 소풍 갈 때 한 번씩 싸준다"며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재희가 쌌던 캐릭터 도시락 사진이 공개되고, 조충현 아나운서가 재희에게 "저 도시락을 만드는 비법이 뭔지"라고 질문하자 재희는 "저 도시락은 미니언즈 도시락인데, 인터넷에 레시피가 나와 있어서 만들기 쉽다. 저 도시락의 포인트는 밥에 색을 낼 때 달걀노른자와 밥을 섞어서 내는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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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걀을 너무 오래 삶으면 노른자가 까매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만큼만 삶아서 색이 예쁠 때 꺼내야 한다"며 본인만의 미니언즈 도시락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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