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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외교인상'은 서울국제포럼이 매년 외교 일선에서 국익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정부 및 민간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한류와 K-POP의 선구자이자, 한국의 문화 위상을 높이고 국제 사회에서 문화 외교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는 등 문화 외교 선두주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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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2000년대 초 가수 보아가 일본에 진출해,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 때, 재일교포 분들께서 주일대사님을 통해 저를 만나고 싶다고 하셔서 뵙게 되었다. 그분들께서 자녀들이 이제는 타국에서도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자신들이 살 때와는 한국의 위상이 달라졌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이후 인도네시아, 태국 나아가 미국, 프랑스에도 진출했는데, 현지 교민들이 훨씬 더 입지를 갖게 되고 뿌듯함을 느끼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분들이 느끼는 감사함을 알게 되었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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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앞으로의 세계는 미국과 유럽 그리고 아시아간 경쟁의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시 말해 동-서양의 경쟁구도로 볼 때, 전세계 1등 셀러브리티와 문화 콘텐츠를 아시아의 국가 간 협력을 통해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와 콘텐츠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끄는 이른바 '동양의 할리우드'를 아시아에 세울 수 있다. 이렇게 탄생된 '동양의 할리우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이며, 세계의 가장 큰 스타와 셀러브리티는 가장 큰 시장인 아시아에서 배출될 것"이라고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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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이날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아시아 지역 어린이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SM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함께 펼치고 있는 'SMile for U'(스마일포유) 캠페인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으며, 시상식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도 참석해 한류의 선구자이자, 현재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류를 통해 공공외교와 국민외교 차원에서 많은 공헌을 한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에게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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