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29)과 박성현(24)이 나란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인경은 23일(한국시각) 미국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벌어진 LPGA 마라톤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와 2타차 단독 2위다.
지난 6월 숍라이트클래식 우승 이후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에서 연속 컷 탈락했던 김인경은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2연승에 도전하는 '슈퍼루키' 박성현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 산드라 창키자, 제리나 필러, 렉시 톰슨(이상 미국), 아디티 아쇼크(인도), 페이윤 치엔(대만) 등 5명과 선두에 세 타차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3라운드에선 넬리 코르다(미국)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최운정(27)은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10위에 올라섰다. 지은희(31)는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양희영(28)과 김효주(21)는 각각 공동 15위, 공동 19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 간신히 컷을 통과한 디펜딩챔피언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버디만 6개를 치며 분전해 순위를 공동 19위까지 끌어올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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