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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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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VAR은 심판 재량이다. 결정은 심판이 하는 것이다.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핑계대고 싶은 생각은 없다. 전반 30분을 견뎌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그 안에 변수가 생겨 경기가 어려워졌다. 주세종이 잘했다는 건 아니다. 냉정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홈 팬들 앞에서 전북이란 좋은 팀을 만나 좋은 경기를 해야 하는데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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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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