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양FC가 수비수 김찬영을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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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를 거쳐 지난 2011년 내셔널리그 목포시청에서 성인무대에 데뷔한 김찬영은 2014년 부산에서 K리그에 데뷔해 총 32경기에 출전했다. 2016년 강릉시청을 통해 다시 내셔널리그로 복귀했고 올해는 김해시청에서 활약했다. 1m91의 큰 키를 앞세운 제공권 장악력, 위치선정 및 몸싸움이 좋다는 평가다. 안양은 김찬영 영입으로 최근 수비진 부상으로 인한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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