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와 FT아일랜드 최종훈이 결별했다.
1일 최종훈의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결별이 맞다. 2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알려져 부담이 컸던 듯 하다"며 "자연스럽게 만남이 줄어들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손연재와 최종훈의 결별을 보도하며, 이 같은 사실을 최종훈이 일본 팬미팅에서 직접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훈은 "상대가 많은 부담을 느꼈다"면서 "남녀 사이에 헤어지고 만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한층 더 성숙한 최종훈이 되겠다"며 말했다.
손연재와 최종훈은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 대열에 합류했다.
최종훈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사귄지는 5개월 정도 됐다. 노래를 불러 준 적이 있다"며 손연재와의 열애를 언급하며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게 만들었지만, 열애 5개월 만에 공개 열애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3월 리듬체조 선수 은퇴기자회견을 한뒤 현재 학업에 충실하고 있다. 최종훈은 FT아일랜드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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