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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과 만나 처음 꺼낸 말이 "저 '슬로시티' 홍보대사 됐어요"였다. 의아해하는 취재진에게 유희관이 다시 설명을 시작했다. "남양주시 조안면이 '슬로시티'로 선정 됐는데 이곳의 홍보대사가 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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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KBO리그에서 활약하는 투수 중 유독 구속이 느리고 칼같은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특히 커브는 75~80㎞수준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슬로(slow)'라는 콘셉트와 어울리는 유희관을 홍보대사로 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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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희관은 기분 나쁘게 생각하기 보다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동료들과 취재진들에게까지 즐거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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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최근 '프로듀스 101'의 '나야나' 댄스를 추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광고의 일환이었지만 유희관의 능숙한 댄스와 '끼'가 팬들을 사로 잡았던 영상이다. 이에 오재원이 너스레를 떤 것.
유희관은 올해 7승2패, 평균자책점 4.53으로 충분히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지난 달 28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도 무승부로 끝나긴 했지만 유희관은 8이닝 3실점 호투했다. 그리고 유희관은 3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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