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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김태우를 발탁, 스타로 키워낸 스승이 박진영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옛 스승의 초대를 받은 그는 다른 모든 스케줄을 제쳐 두고 '파티피플'에 출연할 만큼 변함없이 끈끈한 사제지간의 의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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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에서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남자 솔로 가수의 관계로, 각자 기획사를 운영하며 새로운 후배들을 키우고 있는 박진영과 김태우는 음악쇼의 호스트와 게스트로 만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난 추억과 에피소드를 꺼내 놓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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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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