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5선발 함덕주의 모습을 내일(6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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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김태형 두산 감독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내일 함덕주는 등판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김 감독은 "함덕주가 허리에 근육통이 있어 무리 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안던지는 것이 좋다고 해서 한 텀 건너 뛸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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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산 관계자는 "상황이 바꼈다. 함덕주가 몸이 괜찮다고 하더라"며 "내일 정상 등판한다"고 밝혔다.
함덕주는 지난 등판을 마치고 허리에 근육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좋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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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는 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이닝 7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6승을 챙겼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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