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전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선빈이 2루타 2개를 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
Advertisement
3할7푼8리의 타격 1위를 달리던 그 고감도 타격은 부상으로 쉬면서도 떨어지지 않았다. 9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한 김선빈은 3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좌측의 2루타를 터뜨리며 홈팬들에게 복귀 신고를 했다. 두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2-5로 뒤진 7회말엔 선두타자로 나와 구원투수 이보근으로부터 우월 2루타를 날렸고, 김주찬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4타수 2안타 1득점.
Advertisement
김 감독은 김선빈에 대해 "한마디로 대단한 거다"라며 "한참을 쉬고 나왔는데도 2루타 2개를 때려냈다. 타격에 재능이 있는 친구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입대전부터 우측 무릎과 발목,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돌아온 뒤에도 여전히 좋지 않다. 팀이 102경기를 치르는 동안 김선빈은 95경기에 출전했다. 선발로 81경기에 출전했고, 대타로 11번, 대수비로 3번 등 14경기는 벤치에서 쉬다가 경기 후반에 나갔다.
김 감독은 "부상만 조심하면 좋겠다"라고 김선빈이 건강한 몸과 컨디션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길 바랐다.
김선빈은 9일 넥센전에서도 9번-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